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히스토리오브후’(이하 후)가 최대 26만 시간의 생명력을 담고 있는 천년 산삼의 에너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환유고’ 4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환유고는 후의 환유 라인을 대표하는 제품. 5~9월에만 얻을 수 있는 산삼전초(잎부터 뿌리까지 산삼 전체)를 포함해 동충하초 등 70여 가지 한방 성분으로 피부 안팎의 근본을 다스리는 영양 크림이다. 4세대 환유고는 산삼 세포 성분을 중심으로 독자 개발한 ‘임페리얼 유스 콤플렉스™’(IMPERIAL YOUTH Complex™)를 함유, 피부의 인지 나이를 관리해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농축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천연 산삼의 생명력을 피부에 전달한다. 환유고를 포함해 환유동안고·환유진액 등 환유 라인 3개 제품 효능을 개선(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후 브랜드 관계자는 “환유고는 산삼 뿌리의 핵심 성분을 담아 산삼이 갖고 있는 모든 영양분을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해주는 명작”이라면서 “얼굴 주름과 피부 탄력의 변화로 10년 어려 보이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출시한 환유 라인은 후를 상징하는 제품군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의 꿈을 아티스트의 작품과 함께 표현한 ‘2020 골든문 에디션’을 선보였다. 골든문 에디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이자 환한 달빛처럼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숨의 필수 안티에이징 에센스 ‘시크릿 에센스’와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 2종으로 나왔다. 이 아트 콜라보레이션은 도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현대적인 작품을 백진 작가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수많은 도자 파편들을 캔버스 위에 겹겹이 반복하여 배열해 독창적인 패턴을 표현하는 작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모두가 염원하는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소망을 이뤄주는 ‘황금빛 보름달’로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로마 황실 발효 비방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광채 에센스 로시크숨마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는 숨의 발효 과학 노하우를 집약한 럭셔리 안티에이징 필수 제품. 시크릿 에센스는 매일 맑게 깨어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숨의 대표 에센스. 피부 산소 전달을 활성화하는 발효 성분 ‘싸이토-펌™’을 함유했으며 피부 항산화력을 끌어올리고 방어력을 높여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준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시크릿 에센스와 탄력 광채 피